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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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나무열매가 중년여성의 노화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열매에 있는 이소플라본이 갱년기에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입니다. 녹차처럼 팩으로 만들어 사용할수있습니다. 


예로부터 악귀를 물리친다고 알려진 회화나무. 높이는 30미터까지 자라며 왕버들, 팽나무, 느티나무, 은행나무와 더불어 한국 5대 거목중의 하나입니다. 수령은 1000년에 달합니다. 조경수로 적합하며 관리가 수월한편입니다. 수형이 아름답고 빨리 자랍니다. 여름에 꽃이 많이 핍니다. 노란색의 꽃은 꿀이 많아 벌들이 좋아하며 약효가 뛰어납니다. 또한 회화나무는 공해와 병충해, 추위에 강합니다. 


조선시대에는 출입구 부근에 주로 심었습니다. 평민들은 함부로 키울수없었다고 합니다. 로얄트리? 
중국에서는 행복수라고 불리었으며 집에 심으면 큰 인물이 난다고 믿었습니다. 
열매는 치질치료에 쓰고 꽃봉오리는 고혈압, 동맥경화에 씁니다. 

콩과식물인 회화나무는 열매에 소포리코사이드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는 체중감소에 도움을 줘서 갱년기 비만을 막아줍니다. 또 갱년기 특유의 우울, 불면증에 도움을 줍니다. 생김새는 염주처럼 보입니다. 회화나무열매는 골다공증 위험을 줄여주고 폐경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또 출혈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부스럼, 코피, 치루, 장출혈등에 쓰인다고 동의보감에 나와있습니다. 오래먹으면 장수하고 머리가 희어지지 않는다고 기술되어있습니다. 


 폴리페놀성분은 항산화효과가 있으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전립선암, 대장암을 예방합니다. 블루베리, 청포도보다 월등히 높은 폴리페놀함량을 보여줍니다. 간기능을 향상시키며 혈액을 맑게해줍니다. 

식초로 만들어 먹을수도 있는데 양조식초3 회화나무열매1 비율로 열흘 숙성후 물에 희석해 섭취합니다. 동의보감에는 찬 성질이 있다고 기술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과용을 삼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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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와직염(Cellulitis)은 세균성 피부감염입니다. 이 질환은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봉소염, 연조직염이라고도 불리는데 작은 상처를 통해 세균에 감염됩니다. 피부장벽이 무너질때 취약합니다. 주로 손 발에 생기며 특히 발은 무좀등으로 세균감염의 가능성이 높은 부위입니다. 여름철 모기에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연조직염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고령층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모공으로 세균이 침입하면 저항력이 약해 봉와직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볍게 생각해서 지나치기 쉬운데 방치하면 패혈증, 피부괴사에 이를수있습니다. 당뇨병환자, 알코올중독자들은 특히 취약합니다. 그리고 티눈을 억지로 뜯어낼때도 유발할수있습니다. 티눈밴드가 있으니 안전하게 떼어내야 합니다. 증상은 열감을 느끼고 근육통, 오한이 나타납니다. 이어 홍반, 고름이 나옵니다. 




원인균으로는 A군 사슬알균과 황색 포도알균이 있는데 특히 여름에 유의해야 합니다. 어패류에 문제되는 비브리오 패혈균도 원인중 하나입니다. 여성들이 즐기는 페디큐어도 화학성분과 피부자극을 유발해 조갑박리증, 봉와직염을 일을킬수있습니다. 발톱손질과정에서 큐티클층이 손상되어 생길수도 있습니다. 손톱과 발톱은 인위적인 손질은 삼가하고 가급적 그냥 놔두는게 좋습니다. 발톱컬러링도 안좋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염증문제, 내분비계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무좀이 있을때 행하면 더욱 악화시킵니다. 


치료는 항생제로 하는데 통증 유무에 따라 진통소염제등으로 컨트롤합니다. 초기에는 냉찜질이 좋습니다. 오래 걷는것은 주의해야 합니다. 문제되는 부위를 높은 위치에 놓아야 합니다. 이를통해 붓기를 뺍니다. 

일주일정도의 치료시간이 필요한데 보통 이틀정도면 호전양상을 보입니다. 그래도 상태가 악화되면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증상이 좀 나아졌다고 치료를 멈추면 재발할수있기때문에 꾸준한 치료가 중요합니다. 

예방은 평소 피부손상을 조심해야하며 무좀은 초기에 바로 진료받고 밖에서 집에 돌아오면 손을 항상 씻어야 합니다. 모기에 물렸을때는 긁거나 침을 바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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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증세가 비슷한 가와사키병은 가볍게 여기다 입원하는수도 있다고 합니다. 67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가와사키는 일본사람이름인데요 급성 열성 혈관염의 일종입니다. 가와사키 도미사쿠라는 소아과의사가 발견했습니다. 

발병시 전신에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어린아이에게 발생하고 동양인에게 많다고 합니다. 간혹 10대에게 발병되기도 합니다. 극소수에게 나타나지만 가와사키병은 점점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주로 겨울에 발병하지만 여름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남자아이가 더 잘걸립니다. 증상은 바로 발견하기 힘듭니다. 다만 급성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병은 아닙니다. 

일본이 제일 발병이 많고 다음이 한국입니다. 구체적증상은 원인모를 열이 지속되며 해열제도 안듣습니다. 특히 5일이상 지속되면 이 병을 생각해야 합니다. 딸기모양 혀, 안구결막 충혈, 사지말단 부종등이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심장쪽 합병증이 올수있고 관상동맥 혈전이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은 전염사례는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의과대 연구팀은 이 증상이 온도, 풍향, 강수등 여러 요인에의해 생긴다는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일시적 관절통이 오기도 합니다. 

치료에는 아스피린이 쓰입니다. 관상동맥상태의 체크가 필요하며 관상동맥류환자는 약물치료가 요망됩니다. 이병에 대한 최선책은 빨리 치료를 시작해서 심방합병증을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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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에서 처방자제를 권고한 니자티딘(Nizatidine). 라니티딘과 마찬가지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다는데..

병을 고치려고 먹는 약에서 이런게 나오다니..우째 이런일이? ㄷㄷ..



작동원리는 위산분비를 억제해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 성분은 N니트로소디메틸아민. 모 일본회사는 자진회수까지 했다는데..
원인은 자체 결합, 아질산염의 혼입등이라고 합니다. 
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은 WHO가 지정한 인체발암 추정물질입니다. 

식품에서는 아질산염 화합물로 보존처리된 치즈나 육가공식품에서 니트로아민이 있습니다. 미국정부는 육가공제품의 아질산염 양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역시 가공된것은 자제해야...

 니자티딘 투여시 주의사항으로는 신장기능저하환자는 감량을 해야하며 
위암이 있는 환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흔한 부작용으로는 두통이 있습니다. 
드문 부작용은 여성형유방, 간수치 상승이 있을수있습니다. 

니자티딘의 화학구조는 앞서 문제가 되었던 라니티딘과 동일합니다. 
니자티딘의 작년 원외처방액은 259억원입니다. 


약먹을때 성분표 꼼꼼하게 들여다봐야할듯...이래저래 피곤한 세상이 되어가네요. 
종근당은 안정성을 내세우며 파미딘정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주성분은 파모티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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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파프리카는 시력저하를 막아주고 피부개선, 빈혈에도 좋습니다. 통풍을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비타민A는 황반을 보호합니다.


사과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섬유질이 많아 장 운동을 촉진시킵니다. 보통 심지는 버리는데 심지에 폴리페놀이 많기때문에 항산화효과를 높이기위해서는 같이 섭취해야 합니다.
오래 보관하기위해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서 비닐에 넣은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됩니다.


엽산, 철, 아연도 많은데 골밀도 감소를 억제해줍니다. 제주에선 피노키오 파프리카, 전남에선 롱 스위트 파프리카로도 불리웁니다. 정식명칭은 Long sweet palermo입니다. 대표산지는 창녕군입니다.
나이들수록 키가 줄어드는데 4센티 이상 감소하면 골다공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바나나파프리카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노란색 바나나파프리카는 심혈관질환예방에 좋습니다. 초록색은 빈혈에 좋고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저온에서 보관해야 오래 먹을수있고 너무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플수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은 씨를 뺀 바나나파프리카를 키위와 함께 갈아주면 설탕을 안넣고도 달콤한 맛을 즐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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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쟁이는 강력한 생명력을 지녔으며 뿌리가 비대하고 전세계적으로 분포해있는 잡초입니다.
뿌리에는 수산, 탄닌, 크리소파놀산이 있습니다. 소리쟁이 잎을 달여서 
입을 헹구어주면 잇몸염증에 좋습니다. 그외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살균작용도 있어서 폐렴구균에 작용합니다.
옛기록에는 뿌리로 소화불량을 다스렸으며 가려움에도 썼다고 나옵니다. 피부병에는 생뿌리즙을 식초와 섞어 썼습니다. 뿌리줄기소주도 효능이 있습니다.
소리쟁이는 여름에 먹으면 맛이 없습니다. 봄의 어린잎이 먹기에는 좋습니다.

잎에는 수산성분이 있지만 어린잎은 별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뭐든 어린풀은 영양성분이 높습니다. 새싹보리처럼. 소리쟁이는 여러해살이풀로 다자라면 60센티정도 됩니다.


잎은 주름이 많습니다. 소리쟁이씨는 전파력이 뛰어납니다. 뿌리로도 번식이 가능해 막강의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소리쟁이효능은 순환기, 기관지, 소화기에 걸쳐 두루 작용합니다.


분말은 피를 맑게하고 살결도 좋게합니다. 아토피에 소리쟁이잎의 즙이 좋은 작용을 합니다. 뿌리는 염증은 물론 암치료에도 사용합니다. 어떤 말기위암환자는 소리쟁이뿌리를 달여먹고 완치되었다고합니다. 통증완화 작용도 있습니다. 먹는법은 잘게썰어서 말린것을 20그램정도 달이면 됩니다.


소리쟁이에는 초산이 있으므로 조금만 먹어야하며 위가 안좋은 사람은 삼가해야 합니다. 소리쟁이는 줄기가 부딪칠때 소리가 난다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열매가 익었을때도 바람에 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소루장이로도 불립니다. 소리쟁이는 환경만 잘 맞으면 무려 80년간 생존할수있다고합니다. 어지간한 나무만큼 오래 사는군요. 종자생산력도 엄청납니다.

소리쟁이는 두꺼비, 뱀의 독을 치료하는데 쓰이기도합니다. 토대왕으로 불리는 소리쟁이는 대황대신 약재로 쓰입니다. 어린싹은 냉동보관하여 반찬으로도 먹습니다.

소리쟁이의 쓰임새는 정말 다양한데요 모든 기관에 두루두루 효력을 발휘합니다.
입냄새를 없애주고 치아를 튼튼하게 합니다.


단 너무 오래쓰면 치아가 노랗게됩니다. 잎을 자르면 끈적한 액체가 나옵니다.
이는 각종 암, 관절염등에 쓰입니다. 고들배기, 느릅나무, 겨우살이도 그런 액체가 있습니다.

뱀에 물렸을때 뿌리를 두드려 상처부위에 붙이고 즙을 먹어주면 효과를 발휘합니다.

두통에는 씨를 달여 식전에 마시면 좋습니다. 도꼬마리씨, 우엉씨, 소리쟁이뿌리를 달여 두드러기부위를 씻으면 가려움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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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임금의 보양으로 불리운 연자육. 영조는 심신을 안정시키기위해 연자육을 먹었다고 합니다. 
밤처럼 맛있는 연자육은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연꽃 씨 종피를 말린것입니다. 연근은 뿌리부분입니다. 한개의 연방에서 고장 20개정도만 나옵니다. 그 유명한 양귀비가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평한 성질을 지녔고 중국에서는 연자, 일본에서는 연육이라 부릅니다. 고기육자를 쓴게 이채롭네요. 부여에서 매해 연꽃축제를 합니다. 반각연자육은 말그대로 반으로 쪼개서 쓴맛을 내는 연심을 제거한 것입니다. 
연은 잎, 뿌리등 전체가 버릴것이 없는 식물입니다. 인도의 국화이기도 합니다. 

식물의 씨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자육의 칼슘은 호두나 땅콩보다 월등하게 많이 있습니다. 연자육 먹는법은 국, 조림, 밥, 차로 즐길수 있습니다. 차는 물 2리터에 연자육 열개를 넣고 20분정도 끓이고 10정도 우리면 됩니다. 맛이 땅콩새싹차처럼 고소합니다. 


밥은 반나절정도 불리고 쌀에 연자육을 넣고 밥을 지으면 됩니다. 씨껍질에 싸인것은 먹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샐러드, 파스타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중불에 노릇노릇하게 볶으면 간식으로 좋습니다. 연자육에 올리고당, 간장, 물을 넣어 조림으로 먹을수있습니다. 




연자육은 탄수화물이 많은데 소화가 잘되지않는 저항성 전분형태입니다. 따라서 흡수속도가 아주 느립니다. 이는 혈당을 천천히 끌어올립니다. 페닐알라닌은 식욕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베타시토스테롤은 LDL콜레스테롤을 줄여줍니다. 네페린은 몸속 중성지방을 없애줍니다. 본초강목에는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진다고 나와있습니다. 


피부미용에도 좋은 연자육은 비타민, 미네랄성분으로 보습에 도움을 줍니다. 
연자육에 있는 메티오닌은 체내생성이 되지않습니다. 이는 혈전을 녹여줍니다. 연자육은 노화를 방지하고 항산화물질을 생성합니다. 그외 폐암을 예방해주고 피로회복, 간장을 좋게합니다. 
비장을 개선하고 숙면을 유도합니다. 

허나 연자육도 많이 먹으면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나 감기에 걸렸을때는 속이 아플수 있습니다. 차로는 하루 석잔정도가 적당하며 씨앗은 15알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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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홈쇼핑에서 광고 겁나게? 하죠. 바로 레드크릴오일.. 먹이를 먹지않고도 장기간 살아갈수있다고 합니다. 
남극고래의 주요 먹이인 이것은 키토산, 키틴이 많고 크기대비 영양가 갑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외 아스타잔틴, 오메가3, 아미노산16종등을 함유하고있습니다. 아스타잔틴이 많이 있을수록 신선한 크릴오일입니다. 
아스타잔틴은 장시간 빛, 산소에 접촉하면 함량이 낮아집니다. 


레드크릴오일은 일명 지방녹이는 지방으로도 불리웁니다. 남극바다에서 채취하기에 깨끗한 편입니다. 
유럽에서 노벨푸드로 승인받았습니다. 



 해양생물은 덩치가 클수록 각종 중금속오염가능성이 큰데 크릴은 제일 작은편이라 그런 걱정은 좀 덜하다고 할수있습니다. 
크릴오일은 혈관기름때를 빠르게,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인지질특성을 가지고있어서 친유성, 친수성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DHA, EPA는 관절염증상, 통증을 호전시킵니다. 


레드크릴오일효능으로는 뇌졸증, 심장질환에 도움됩니다. 크릴오일은 일반 피쉬오일보다 높은 흡수율을 보여줍니다. 

또 생선비린내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섭취할수있습니다. 



 섭취시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간질환, 당뇨가 있는 분들은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비타민E와 같이 복용하면 시너지효과를 볼수있습니다. 많이 먹을경우 혈액응고가 잘 되지않을수있습니다. 또 공복에 먹으면 구토, 위경련을 불러올수있습니다. 구매팁은 인지질함량이 높은것을 골라야합니다. 방부제위험이 덜한 선상가공제품을 고르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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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호박은 맛은 기본이고 영양성분 또한 뛰어납니다. 카로티노이드성분은 천연항암제역할을 하며 베타크립토잔틴은 암세포를 사멸시킵니다. 마늘보다 높은 수익성을 보여주며 재배가 용이합니다. 2기작이 가능하며 파종은 4월에 합니다. 미국이름은 버터넛 스쿼시입니다. 

정말 땅콩과 비슷한 라인
환자의 건강식, 이유식, 튀김, 샐러드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름처럼 견과류와 버터향이 납니다. 남해군은 이 작물을 농가소득작물로 육성중입니다. Mbn촬영, 경남뉴스등으로 활발한 홍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땅콩호박은 손이 덜가서 병해충만 신경써주면 됩니다. 더불어 땅콩호박의 분석, 체계적유통망 확보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땅콩호박은 보관성도 뛰어납니다.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팀장은 재배면적을 확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외 단호박 미스남, 반덩굴성 단호박만방도 인기입니다. 땅콩호박은 일반호박에비해 씨가 적습니다. 더 부드럽기도해서 이유식으로 제격입니다. 가격또한 더 싸서 기내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덜 익은것은 된장찌게에 넣으면 맛있습니다. 땅콩호박에는 카로티노이드가 많은데 많이 먹으면 부작용을 불러옵니다.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있는 땅콩호박은 제주도에서 가장 많이 생산하고있습니다. 땅콩호박으로 해먹을수있는 요리는부침개, 샐러드, 찌게, 전, 호박죽, 찜으로 즐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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