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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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증세가 비슷한 가와사키병은 가볍게 여기다 입원하는수도 있다고 합니다. 67년 일본에서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가와사키는 일본사람이름인데요 급성 열성 혈관염의 일종입니다. 가와사키 도미사쿠라는 소아과의사가 발견했습니다. 

발병시 전신에 영향을 줍니다. 대부분 어린아이에게 발생하고 동양인에게 많다고 합니다. 간혹 10대에게 발병되기도 합니다. 극소수에게 나타나지만 가와사키병은 점점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주로 겨울에 발병하지만 여름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남자아이가 더 잘걸립니다. 증상은 바로 발견하기 힘듭니다. 다만 급성으로 치료를 해야하는 병은 아닙니다. 

일본이 제일 발병이 많고 다음이 한국입니다. 구체적증상은 원인모를 열이 지속되며 해열제도 안듣습니다. 특히 5일이상 지속되면 이 병을 생각해야 합니다. 딸기모양 혀, 안구결막 충혈, 사지말단 부종등이 있습니다. 

합병증으로는 심장쪽 합병증이 올수있고 관상동맥 혈전이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은 전염사례는 없습니다. 

캘리포니아의과대 연구팀은 이 증상이 온도, 풍향, 강수등 여러 요인에의해 생긴다는것을 밝혀냈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일시적 관절통이 오기도 합니다. 

치료에는 아스피린이 쓰입니다. 관상동맥상태의 체크가 필요하며 관상동맥류환자는 약물치료가 요망됩니다. 이병에 대한 최선책은 빨리 치료를 시작해서 심방합병증을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