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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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튜브댓글에서 까주스라는 단어를 보고 이게 뭐지?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바로 cca. 당근, 양배추, 사과의 영어 첫글자를 읽은것이더군요.

한글표현의 무궁무진함에 감탄합니다.
까주스는 몸을 해독해주고 건강하게 한다고 합니다.

믹서기로 만들땐 호불호가 있겠지만 가루가 조금 씹히는게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조승우한약사님은 매일 한잔씩만 마셔도 이주정도 지나면 확실한 변화를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까주스는 변비를 예방해주고 항암, 독소배출의 효과가 있습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내장지방을 줄여줍니다.



까주스효능-독소 배출


추천비율은 당근1개, 양배추 200그램, 사과1개입니다.

그리고 껍질채 갈아먹어야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채소에 있는 파이토케미컬은 천연항암제역할을 합니다.
양배추는 섬유질이 많고 칼로리가 낮습니다.

까주스를 꾸준히 마시면 염증이 줄고 몸이 가벼워진다고 합니다.

잘 갈려면 사과, 양배추, 당근순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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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월초. 평소 외출후 철저히 손을 씻고 코로나도 이제 중증은 덜해서 나는 절대 안걸린다고 생각했다. 허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날은 잠을 자다 깨다 하면서 깨끗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  
다음날부터 온몸이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은것처럼 아프길래 전날 잠을 설쳐서 그런 모양이라고 생각했다.  

 허나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억지로 나간 일터에선 수시로 누우면서 피로와 싸웠다.  
피로회복드링크, 두통약등도 효과가 잠깐일뿐 몸은 거의 좀비상태였다. 여름감기일거라고 생각하고 내과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이 코로나검사부터 하자고 하길래 속으로 이건 무슨 뜬금없는 상황인가 했다. 
하고나니 선생님의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코로나입니다." 

  덧붙여 하는 말이 요즘 감기환자의 70퍼센트가 코로나 감염이라고 하는 소리에도 경악을 금치못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격리라는 단어. 걱정되서 물어보니 요즘 격리는 없고 치료약1주일치 먹고 일상생활하면 된다는 소리에 안도했다. 단 격리를 스스로 신청하면 정부에서 약간의 현금지원이 있단다.  

 하루하루 벌어먹기 바빠 그말은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약봉지를 받아도 걱정되던게 1주일후에도 완치가 안되면 어쩌나였다. 약을 먹으니 일단 극심한 피로감은 덜해졌다. 그런데 이 코로나라는 병이 지독한게 진짜 온몸을 공격한다. 두통, 피로, 기침 등 위에서 아래까지 가리는 부위가 없다. 심지어 배에 가스가 많이 차서 곤혹스러웠다.  

사용전 손을 철저히 씻는건 기본

몇일 약을 복용하니 심한 기침은 덜했는데 갑자기 목이 따가웠다. 침 삼킬때마다 얼마나 고역인지 식사때는 물론이고 사람 잡는 병이다. 그때 떠오른 처방이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온 용각산. 요즘 버전은 먹기 편하게 포 로도 나온다. 먹고나니 좀 나아졌다. 그렇게 약국약1주일치에 감기약, 두통약까지 온갖 약을 다먹고 이제 다 나은건가 싶어 확인차 검사를 하려하니 확진후 검사는 무료가 아니란다. 동네병원 검사비가 35000원. 좀 비싼것같아 진단키트 8000원짜리를 샀다.  

두근두근하며 매뉴얼대로 자체검사를 해보니 다행히 음성이 나왔다. 진단키트는 거의 맞는거지 완벽하지는 않다. 이제 코로나 졸업이라고 생각하고 기족들과도 같이 식사하고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는데 무려 한달 이상 바람만 맞으면 기침이 나왔다. 후유증 같았다.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잠깐이라도 선풍기바람이나 야외에서의 자연풍을 맞으면 어김없이 기침이 나왔다. 여름이라 더워죽겠는데 환장할 노릇이었다. 아직 코로나 종식 안되었다. 다들 공공장소에서 접촉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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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첬을때 병원에서 준 물파스 비슷한약. 치약처럼 걸쭉하다. 무색. 
냄새도 물파스와 거의 같다. 이건 약효가 좀 은은한? 느낌.

멘톨이 들어있어 시원한 느낌도 있다. 옛날에 멘톨담배 참 많이도 피웠지..지금은 끊었지만..
주성분은 피록시캄.

붙이는 파스타입은 관절부위라면 밀린다든지 불편한 감이 있는데 이건 바르는 타입이라 편하다. 
단 바르고 좀 말려줘야 한다. 임산부나 천식환자는 사용하면 안된다. 

한번에 1그램정도 하루 서너번 환부에 발라준다. 로시덴겔은 병원처방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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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글보다 조금 비싸다. 천연성분이 많아서인 모양. 써보니 짠 물 맛.
가그린보다 청량감은 덜하다.

화학성분이 적어서 그건 마음에 든다.

핑크솔트는 노폐물을 분리해주고 고혈압을 개선해준다고 한다. 그외 편두통해소, 근육강화 효능이
있다.


히말라야 핑크솔트는 목욕할때도 쓰는데 생강, 후추에센셜오일, 오렌지분말이 첨가된다.
핑크솔트는 입자별로 굵기를 선택할 수 있다.
최대생산지는 파키스탄의 케우라광산이다.


한국인의 소금 섭취는 수시로 먹는 라면등으로 인해 다른 나라사람보다 높은편이므로 몸에 좋다고 핑크솔트까지 과도하게 먹는것은 해롭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작은 애완동물에게는 독이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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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았다. 임플란트 박기전 지지대의 뼈가 든든하게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지지대의 뼈가 약한 사람은 보충해주야 한다.
나는 불운하게도 바닥?이 허접한 상태라 추가비용 발생. 그게 무려 80! 현기증 날뻔했다.


난생 처음하는 임플란트라 65세이상만 건강보험적용이 되는것도 몰랐다. 그리하여 또 비용 업! 임플란트 여러개 하면 한살림 나간다는 말이 실감났다. 모 유명치과의사가 이빨 1개의 가치가 3천이라더니.. 정말 와닿는다.

위의 그림은 막이 들어올려진 모습.

긴장감속에 수술을 하는데 엄청 아프고한건 없는데 뼈를 깎아내는지 드르륵 하는 소리가 섬찟했다.
수술시간은 30분정도.

이틀정도 지나자 수술부위와 볼이 좀 부었다.
이거 잘못된건가 하며 불안했는데 다행히 이내 완화되었다.

위는 측면에서 처리하는 모습.

주의할점은 코를 풀면 안된다. 왜냐하면 코옆 부분의 빈공간이 공기주머니이기 때문이다.
수술은 숙련된 테크닉을 요한다.

이 수술이 잘못되면 천공, 염증이 있을수있다고 한다.

기둥이 제대로 자리잡은 모습.

시술후 뼈가 단단히 고착되려면 최소 3개월이상이 걸린다.

상악동은 외부에서 유입된 공기를 순환시켜주며 나이들수록 쳐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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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5학년이 되니 슬슬 지구력하락을 느끼는중. 자연스럽게 영양제광고에 눈이 갑니다. 세월에 장사없다더니 몸에 좋다면 지구 끝까지라도 찾으러 갈듯... 동네 약국에서 셀트롬을 사려했는데 없다고해서 비슷한거 달라고하니 엑세라민프로정을 주네요. 당일 바로 섭취해보니 뭐랄까... 어느정도 피로를 풀어주는것같습니다. 

엑세라민 프로 가격은 6만원입니다. 물론 약국마다 차이는 있을겁니다. 이거팔면 마진이 괜찮은지 비타민음료하나 주네요. 로컬경기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엑세라민은 다른 제품보다 산화아연, 시아노코발라민, 판토텐산칼슘이 더 들어있습니다. 비타민B12의 비활성형태가 시아노코발라민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이는 신경통을 완화시켜줍니다. 엑세라민프로는 이성분이 고함량입니다.

뇌의 피로회복에는 푸르설티아민성분이 효과를 보입니다. 뇌도 은근히 에너지소모가 많은 부위입니다. 이 제품의 비타민은 피부염, 설염, 구순염, 관절통, 근육통의 완화에 도움을 주며 눈의 피로, 구루병예방에 효능을 보입니다. 엑세라민프로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의약품입니다. 인터넷구입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약사와 기존 복용약과의 부작용여부등을 상담하시고 드셔야겠습니다. 신장결석환자는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저단백혈증환자, 순환기계기능장애 환자, 수유부도 포함됩니다. 아연도 많아서 되도록 공복에 복용하는건 피해야겠습니다. 임부는 비타민D가 태아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수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엑세라민프로는 일동제약에서 제조하며 국민영양제 아로나민골드의 업그레이드버전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루 한알 복용이며 120정이 들어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120정 두박스가 들어있는게 거의 매뉴얼인거 같더군요. 성분중 판토텐산은 콜라겐을 생성하며 항스트레스작용을 합니다. 만성스트레스에 좋습니다. 이 제품처럼 비타민B가 많은것들은 속칭 약발을 빨리 느낄수있습니다.

엑사라민프로의 성분표를 보면 비오틴b7 0.5mg 피리독신염산염 50mg 판토텐산칼슘 150mg 니코틴산아미드 50mg 리보플라빈 50mg 푸르설티아민 100mg 우르소데옥시콜산 10mg 산화아연 62.5mg 산화마그네슘 82.92mg 농축콜레칼시페롤 10mg 시아노코발라민 1mg 폴산 0.4mg 등이 들어있습니다. 스트레스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심리적으로 압박을 느낄때 분비됩니다. 판토텐산칼슘이 코르티솔분비를 돕습니다. 아연은 면역에 좋고 비오틴은 탈모가 있는 경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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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끔씩 겪는 배앓이. 일하다 자주 화장실을 드나들게되면 곤혹스러울수밖에 없습니다. 자영업이 아닌 경우는 특히 주변눈치 엄청나게 봐야하는 상황이죠. 

약국 국룰이 있는지 한방가루약하고 캡슐. 두가지를 같이 주더군요. 그런데 몇일전 들른 약국은 캡슐약만 주는거였습니다. 웬지 한가지만 받으니까 좀 허한 느낌. 허나 효과는 별 차이 없었습니다. 

황색분말이 있는 경질 캅셀제 로이디펜.

식약처분류는 정장제이며 제조사는 미래제약입니다. 
보관은 실온에서 하며 일반의약품입니다. 위장운동을 느리게 합니다. 

15세 이상 하루 2알, 1일 2회 복용입니다. 
복용간격은 4시간 이상이며 설사가 멈추면 복용도 중지합니다. 

제조사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공통적으로 들어있는 성분이 유산균입니다. 
로이디펜의 성분은
아크리놀수화물
베르베린염화물수화물
로페라미드염산염(Loperamide HCI) : 장운동을 억제합니다
엔테로코쿠스페칼리스F입니다. 
베르베린 성분은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장 내벽기능을 개선합니다. 

로이디펜의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엔테로코쿠스페칼리스F균은 장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이고 처방전이 필요없는 약입니다. 

 보통의 약은 식후30분후 복용이 정석인데 로이디펜은 공복에 먹는게 좋습니다. 약이 효과가 없다면 식중독가능성이 있습니다.  생굴 같은걸 잘못 먹으면 큰 탈이 날 수 있죠. 

로이디펜 복용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경우는 
진통제를 복용중이 사람
이 약에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임부, 수유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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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병원에서 탈모진단을  받으면 약을 열심히 먹기 시작하는데 좋은습관까지 장착된다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겠죠? 탈모에 도움이 되는 루틴에대해 알아보죠.

 아침에 허둥지둥 젖은 머리 대충 손으로 쓰다듬고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젖어있을때 머리를 빗으면 큐티클층이 손상된다고 합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말린후 빗어야하겠습니다.


자외선 역시 큐티클층 손상을 가져옵니다. 야외활동시에는 모자를 써줘야합니다. 단 모자도 너무 오래 쓰면 통풍문제때문에 좋지않다고 합니다. 

흰머리가 많다고 염색을 자주하면 가려움증, 각질을 불러오며 두피에 과도한 자극이 주어집니다.
이소플라본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해 탈모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모발은 단백질로 구성되어있기때문에 콩, 두부등을 먹으면 좋읍니다. 

모두가 좋아들하는 튀김, 빵등의 과다섭취는 피를 끈적이게 만듭니다.

이는 혈행을 방해해 모낭주의혈관의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깁니다. 탈모유발원인이 됩니다. 고기를 많이 먹는 서양인들의 탈모발생이 훨씬 높습니다. 요오드성분이 많은 해조류는 호르몬분비 촉진으로 모발에 좋습니다. 


또 매일 아침에 두피마사지를 해주면 좋습니다. 손가락 끝을 이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두피의 혈행을 돕습니다. 
고기는 절제하고 신선한 물, 야채섭취가 중요합니다. 머리를 청결하게하면 모공이 막히는걸 방지하고 지루성 피부염을 예방합니다. 

머리감기는 저녁에 하는게 좋은데요 낮에 뒤집어쓴 먼지, 땀 등을 방치하면 염증을 유발합니다. 상쾌한 기분으르 출근하기위해 아침에 주로 감죠. 반대로 해야겠네요. 근데 밤에 감고 자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머리가 떡져있던데..  쩝. 

온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담배


그리고 애연가, 애주가들은 특히 두발을 평소에 괴롭히고 있는것입니다.

담배의 각종 유해물질들은 모근을 약하게 만듭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피지를 늘리고 두피홍반을 불러옵니다. 술이나 담배는 중독성이 강해 당장 끊기는 힘들겠지만 줄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바람직한 머리말리기는 천천히 자연스럽게 말리는게 좋습니다. 뜨거운 바람은 피합니다. 말리는건 두피위주로 합니다. 잠은 가급적 12시이전에 듭니다. 밤샘활동은 모발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머리뿐만 아니라 몸전체에 좋지않죠.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운동을합니다. 혈액순환, 스트레스완화에 좋고 심신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패스트푸드는 미네랄섭취의 부족으로 이어져 모발생성에 좋지않습니다. 권장식단은 한식으로 다양한 영양섭취에 좋습니다. 

적절한 헤어제품 사용은 자외선차단, 수분공급 효과가 있습니다. 두피 디톡스 트리트먼트는 피지와 막힌 모공을 제거하여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샴푸를 듬뿍 바를수록 잘 세척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해로울수가 있습니다.

샴푸자체를 바르기보다 충분히 거품을 낸후 감는게 좋습니다. 손톱으로 긁는것또한 금물입니다. 

빗은 끝이 부드러운게 좋습니다. 

의외의 팁으로 가르마를 종종 바꿔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특정부분이 계속 자외선에 노출될수있기때문에 탈모를 유발할수있습니다. 자외선이 강할때는 오전11시에서 3시까지입니다. 부득이하게 바깥활동을 해야한다면 모자를 씁니다. 스트레스는 풀어주도록 합니다. 


머리카락을 꽉 조이는것은 탈모를 촉진시킵니다. 비타민e가 많은 견과류는 혈액흐름을 개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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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틸피디정의 식약처분류는 전문의약품입니다. 

보험코드는 696601180입니다. 


다음환자들은 투여를 금합니다. 

전신 진균 감염증 환자

단순포진, 수두환자

이 약 성분에대한 과민증이 있는 환자

메틸피디정은 부신호르몬제입니다. 제조업체는 일양바이오팜.

백색 원형정제이며 성분은 메틸프레드니솔론 4mg. 

효능은 내분비장애, 류마티스성 장애에 유효합니다. 

그외 피부질환, 위장관계 질환, 부종성 질환, 신경계 질환에 사용합니다. 


복용량은 하루 4mg~48mg입니다. 특별한 경우 초기에 많은 용량이 필요합니다. 

별다른 결과가 안나오면 투여를 중지합니다. 


수유부는 투여기간 중 수유를 금합니다. 

백신을 맞아야하는 경우 의사와 상담합니다. 

녹내장환자는 전문가에게 미리 알립니다. 

장기간 쓸때도 전문의와 상의합니다. 


부작용은 

피부에 안면홍반, 자반, 탈모, 색소 침착이 있을수 있습니다. 

신경계에 어지러움, 두통, 불면, 우울증

눈에는 녹내장, 망막장애, 안구돌출

면역계에는 정맥내 사용시 알레르기반응

기타 두드러기, 과민성 반응등이 있습니다. 


이 약의 보관은 실온에서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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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드정은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으로 이루어져있고 5밀리그램, 10 밀리그램이 있습니다. 

Adhd, 수면발작 치료에 쓰입니다. 도파민 재흡수 억제로 도파민 수치를 올립니다. 
도파민은 흡연시에도 나오는 신경전달 물질로 쾌감을 선사합니다. 

용법은 하루에 20에서 60밀리그램을 한두번 분할복용합니다. 성인의 경우입니다.
 아이는1회 5밀리그램을 하루 두번 투여합니다. 하루 60밀리그램을 초과해선 안됩니다. 


제조사는 환인제약. 각성제 흥분제로 분류되며 황색의 원형정제입니다. 

○ 고혈압환자의 경우 모니터링을 하며 신중히 투여해야합니다.
심박수증가로인해 위중하게될 수 있는 환자는  주의해야합니다.

흥분약물을 투여중인 경우 병력, 신체검사가 필요하며 필요시 추가적 심장평가를 받습니다.
정신병환자에게 투여시 행동장애가 더 나빠질수 있습니다. 
양극성질환자에게 흥분제 사용시 주의를 요합니다. 


○ 투여하지말아야 할 환자는 중증의 불안, 흥분환자
녹내장환자
운동성 틱장애환자
중증 고혈압, 심부정맥, 심부전환자

신중히 투여할 필요가 있는 환자는 발작병력이 있는 환자
알코올중독 병력환자
정신질환 환자

○ 이상반응은 불면증, 신경과민증이 올수 있습니다.

임부에 투여시 치료상 유익성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만 투여합니다.
메칠페니데이트는 모유로 나오므로 수유부에 투여시 주의를 요합니다.
5살 이하 유아에대한 사용상의 안전성은 확립되어있지 않습니다.

○ 과량투여시 나타날수있는 증상은 구토, 반사항진, 발작, 착란, 섬망, 홍조, 두통, 빈맥, 
고혈압, 점막건조등이 있습니다. 처치법은 외부자극을 피하고 위세척을 통해 제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