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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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출연 윤은혜 한식 양식 베이킹까지 섭렵. 

유명 쉐프 이연복은 지금껏 본것중 역대급이라며 깜놀했습니다. 

더군다나 윤은혜는 오로지 독학으로 베이킹을 한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제빵왕 윤은혜.






2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문정원, 윤은혜, 김재원 편쉐프가 출연했습니다. 
한식, 양식, 빵등.. 요리고수의 면모를 보여준 윤은혜. 
남들이 잘 먹어줄때 기쁘다며 요리애정을 보였습니다. 
주변에서 옥수동 윤식당이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윤은혜 나이는 37세입니다. 
소속사는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이비복스 출신의 그녀는 14년전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외로움도 덜겸 친한 사람 둘과 동거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자들.


친구의 주문에 맛집에서 먹어본 콩나물국밥도 뚝딱 만들어낸 윤은혜. 요리꿀팁도 공개했습니다. 
신박한 정리에서는 윤은혜의 어마어마한 신발컬렉션이 모두를 경악시킨바 있습니다. 
싹 정리된 집을 보고 눈물까지 흘린 그녀. 

정원은 쌍둥이를 위한 떡메뉴를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200여개의 요리법을 모았다고 합니다.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집을 다양한 꽃으로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