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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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방송된 '비디오스타' 에서 김수찬은 임영웅과의 대결에대해 언급했습니다. 

그 결과에대해 0점 나올 줄 몰랐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학창시절 객관식문제 번호 하나만 찍어도 20점 정도는 나오는데...쩝..정말 쇼킹했을듯..
김수찬은 퀄리티있는 무대를 위해 영웅이 형을 뽑았다고 합니다. 

한편 노지훈은 몸값이 무려 열배나 올랐고 신인선도 배고프게 알바하던 시절 축가 한번에 5만원정도 받았는데 지금은 뒤에 0이 하나 더 붙는다고 합니다.


 오.. 물들어올때 열심히 노 저어야... 공중파의 위력..ㄷㄷ..이날 김경민, 신인선, 노지훈, 류지광등이 출연했습니다. 

김수찬은 '끼쟁이 프린수찬'이라는 닉네임이 있을정도로 개인기를 장착했습니다. 


미스트롯 심사위원들인 김연자, 태진아, 남진, 노사연등의 필모사로 주변을 즐겁게 했습니다. 
열광적인 앵콜요청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