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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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산 외국과자. 너무 착한 가격. 한박스가 요즘 빵한개 가격도 안되는..

다낭 푸드. 옥수수함유라 고소합니다. 얇은 두께. 
낱개로 세아리면(갱상도말) 무려 54개! 그것도 천원에...덜덜... 
 


두둥..  이건 폴란드과자. 토피넥? 카라멜 웨하스 와플.

이건 다이소과자치고 높은? 가격입니다. 개당 500원. 
하지만 먹어보면 고퀄리티라는걸 알게되죠. 
단.. 좀 지나치게 단맛입니다. 커피마시면서 식후 디저트로 딱인 과자. 


카라멜이 듬뿍 발린 와플. 묘한 식감... 좀 눅눅한 느낌도 있는...
과자를 줄여야지하면서도 정기적으로 땡기는 건 어쩔수없는듯.
뜨끈한거 좋아하는 사람은 커피위에 올려놓고 먹으면 될것같습니다. 
제조사는 t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