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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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당하면 신속한 행동이 관건입니다. 화재도 초기진압이 중요하듯이말이죠. 
의외로 날씨때문에 화상이 생길수있습니다. 바로 일광화상인데요 외출할땐 자외선차단제가 필수입니다. 솔직히 매번 챙기기 귀찮지만 피부를위해 습관화시켜야하겠습니다.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었다면 즉시 빼내야 합니다. 이는 혈류가 끊기게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보통 바르는 연고가 없다면 꿀로 대체하는것도 방법중 하나입니다. 두껍게 발라줍니다. 꿀에는 항균, 항산화성분이 있어 상처치유효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보습도 되어 흉터도 적게 남습니다. 1도화상에 효과가 좋습니다. 




초기수습후에도 진행상태를 관찰해야합니다. 때에따라 점점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얼굴에 화상을 입었을때는 찬물에 식힌다음 수건으로 보호해야합니다. 2도화상은 찬물로 15분이상 식혀야합니다. 


3도화상의경우 피부신경이 손상됩니다. 당장 전문적인 화상치료를위해 병원진료를 받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