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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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엄청 이슈화되었던 손흥민 유소영 열애설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역시 잘나가는 남자에겐 미녀가 따르네요. 수수한듯 하면서 요염미도 갖춘 유소영.

지금도 둘의 관계는 유지되는듯 합니다.


예전 '더팩트'는 둘의 열애 소식을 전한적이 있죠. 심야데이트가 포착되었는데 마침 그때가 빼빼로데이였습니다.

공식입장은 애매하지만 여전히 사귀는듯 합니다.

 걸스데이 민아와의 열애설이후 금새 헤어진 적이 있어 이후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는것 같네요.

반박도 없는것을 보니..

 유소영은 걸그룹 멤버였는데 탈퇴했습니다. 지금은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손흥민보다는 나이가 좀 많네요. 여자때문에 훅 가는 운동선수가 간혹 있는데 손흥민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소영은 조용히 쉴때 손흥민열애설 때문에 본의아니게 실검 1위등극도 해봤다고 합니다.
비즈니스적으로는 덕좀 본것 같군요.

    유소영의 본명은 주소영이며 86년생입니다. 범띠고 서울출신.
165, 44kg, ab형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서울 국악예고
스타이야기 엔터테인먼트소속입니다.
2009년 'New Schoolgirl'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