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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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춤선생이었다는 길건. 육감적인 이미지로 한때 인기였는데 그간 풍파가 있었는 모양입니다. 

 길건은 남친과 함께 설립한 회사가 잘안되는 바람에 빚을 갚기위해 떡볶이집 알바까지 했다고 합니다. 

 옛날 소속사와의 분쟁에서 생긴 빚을 일년동안 갚기도 했다는군요. 

긴긴 법정공방끝에 소울샾과의 계약은 해지했다고 합니다. 



 길건은 소율샾 이사등에게 모욕과 왕따를 겪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10년간 신뢰해온 친구와 대판 싸우기도 하고 모진 일을 겪었다고 합니다. 

 근근이 버틴 세월이 무려 8년이라고 합니다. 월세걱정에 노점까지 했는데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순간이죠. 

길건 김태우는 계약해지와 동시에 결별했습니다.

  지금은 김태우나 김애리에게 악감정은 없다고 합니다. 

길건 어머니는 식당을 운영중인데 효도할수 있는 딸이 됬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