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반응형

런닝맨의 귀요미 전소민 나이는 32살입니다. 극강동안그룹에 속하는것 같네요. 

20대의 얼굴에 항상 웃는 얼굴의 미인입니다. 

런닝맨에서 생뚱맞은 매력을 발산하는 캐릭터. 

전소민은 런닝맨출연으로 이전의 이미지에서 틀을 깨는데 성공한것 같네요. 

차가움에서 쾌활한 이미지로 달라진 느낌입니다. 


촬영장에서 막내딸같은 재롱으로 멤버들에게 귀여움을 받고있습니다. 

긍정적성격으로 상대를 편안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전소민은 '미라클'로 연기생활을 시작했고 영화는 '신데렐라'로 데뷔했습니다.

 MBC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수상경력이 있습니다. 


러블리한 샷

마른체형이지만 의외의 볼륨을 가졌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음식을 많이 안먹는 편이며 요가를 즐긴다고 합니다. 

찔수없는 생활습관을 가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