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더원 양육비의 진실

더원 양육비잡음내막은  2010년 더원의 아이를 낳은 여친이 생활고때문에 양육비를 요청하게 됩니다.

이에 전 소속사직원으로 등록되어 급여를 받아왔습니다. 

후에 아이엄마가 소득명세서를 떼보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사업소득이 흘러들어온 정황을 발견하고

 문서위조혐의로 더원을 고소하게 됩니다. 개인정보를 제공한적이 없다는 거죠.  

더원은 일부러 도용한게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얼마지나지않아 고소는 취하되었습니다. 더원은 갈등에 시끄럽게 대응하지 않으며 최대한 자제했다고 합니다. 

네티즌들은 당시 아이가 있었다는것과 문서위조라는 이슈에 놀라워했었습니다. 

 진실은 어찌되었든 인생살다보면 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올때도 있습니다. 

더원이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빕니다. 

가수 더원은 중국버전 '나는 가수다3'에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누렸습니다. 

유명 아이돌의 보컬 트레이너이며 드라마ost 여러곡을 히트시켰습니다. 

 그는 그간 꾹 참은 점도 있었는데 이제 가족을 위해 뭔가 말을 해야겠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구설에대한 입장과 허심탄회한 심정, 8살딸아이의 공개, 가족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에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