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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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여자스타 옥소리씨가 또다시 이슈로 떠오르네요. 
조용하고 청순했던 이미지와 달리 인생은 좀 시끌벅적합니다. 


옥소리 이혼이 이슈가 된건  과거 박철과의 이혼에 이어 이태리계 쉐프와 두번째의 결혼파경이어서입니다.

 
둘사이에 또 두아이가 생겼지만 결별후 아이는 대만여성과 결혼한 쉐프가 키우기로 했다는군요. 

 옥소리는 20여년전 동료였던 박철과 최대이슈를 일으키며 결혼했었죠.
하지만 10여년후 옥소리의 불륜스캔들이 터지며 갈라서게 됩니다. 

 공교롭게도 옥소리는 당시 논란의 중심에 있던 쉐프와 재혼을 합니다.
방송가를 떠났던 그녀가 2014년에 다시 연예계에 노크를 하게 됩니다. 

 

외국인 전남편은 이미 두자녀가 있던 대만여성과의 재혼으로 총 네명의 아이를 양육하게 됐네요.

 
옥소리는 과거 청순했던시절 남성들의 로망이었습니다. 
 '비오는날의 수채화' 때의 옥소리 모습. 


  첫번째 이혼당시의 상황도 떠들썩했죠. 옥소리의 불륜상대가 두명이었으니...
팝페라가수 정모씨와 외국인 쉐프였습니다. 

박철은 미국여성과 라스베가스에서 재혼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