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반응형
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연예인이죠. 
얼굴은 동안이라 묘한 매력이 있는.
오현경처럼 미스코리아 출신이라 검증된 미모의 소유자 

김사랑

미스코리아대회때 김사랑은 진을 차지하며 22살의 나이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요새 "와이드 앵글!"이라고 외치는 남성과 골프웨어광고에 자주 모습이 비치죠. 

'왕과 나', '전설의 고향'등에 출연했고 '시크릿 가든'에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경력이 꽤 되는데도 친한 연예인인맥이 없다는 점이 조금 의외네요. 

김사랑1

김사랑의 어메이징한 몸매는 꾸준한 관리라고 합니다.
저녁은 최소한으로 먹어야 살이 안찐다고 자신만의 팁을 밝혔습니다.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이 있죠. 

때론 좋아하는것을 즐기기도 한다고 하네요. 너무 안먹는것도 스트레스라고...
화면에 나올것을 생각하면 식욕이 자연스레 떨어진다고 합니다. 
미스코리아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김사랑2
 18년만에 예능에 등장한 김사랑은 작품활동을 그동안 안해서
 신비주의 처럼 비친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큰 재미를 주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예능프로에 잘 나오지 않았다고 하네요. 

화면에 비친 김사랑은 조용한 자신의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그녀는 취미로 수준급의 현악기연주를 한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심신이 건강해야하고 옷은 좀 못입어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김사랑3
'나혼자 산다'에선 아침기상과 동시에 미스트를 뿌리고
운동을 시작하며 관리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방부제 미모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김사랑 나이 가늠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네요.

 
김사랑4
아직 미혼인 이유가 남자친구가 없다는 당연한 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