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허전할때 담터고구마라떼

  휴일에 집에 있으면  간식생각이 자주나죠. 슬슬 고구마의 계절이 오고있습니다.  삶거나 굽긴 귀찮고 편리하게 고구마맛을 즐길수 있는 방법!   

 

             

       

 담터가 건강한 느낌의 차를 많이 만드는것 같더군요. 

담터고구마라떼는 찬물에도 잘 녹는게 장점입니다.

지금은 여름이 아니라 찬물에는 아직 시식해보지 않았습니다.      

배가많이고플땐 우유에 첨가해서 먹으면 더욱 든든할것 같군요. 

일반과자는 첨가물이 많아 좀더 자연에 가까운 식품을 찾는게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겠죠. 

진하게먹으려면 두개를 넣으면 좋을듯 합니다. 

뭉치지않고 잘 풀어지네요. 그만큼 입자가 곱습니다.     

고구마특유의 달달한맛이 잘 느껴집니다. 

물은 될수있으면 적게해야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습니다.

여름에 차게해서 즐길수도 있는 담터고구마라떼!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