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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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로리스 (Slow Loris)는 아시아에서 야행성으로 서식하는 동물입니다. 수목이 많은 곳에서 삽니다.  슬로로리스는 서식지 파괴와 애완 동물거래로 인한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작고 조용하며 온순한 편이라 애완동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들은 종에 따라 회색에서 흰색으로 색상이 다릅니다. 슬로로리스는 확실히 귀엽습니다. 얼굴은 커다란 눈과 작은귀가 있으며 둥급니다. 그들은 팔다리가 짧고, 손발이 강하며 엄지손가락을 가지고있는 포유동물입니다. 슬로로리스는 털이 부드럽고, 그들의 눈 주위에 어두운 고리가 있고 줄무늬가 있습니다. 짧은 꼬리는 숨겨져있습니다.


만화캐릭터같은 모습

  일본인 여성에게 인기가있는 이동물의 가격은 1500 ~ 4500 달러 사이입니다. 슬로로리스는 학대받고 있습니다. 종종 치아를 뽑힙니다. 새끼들은 부모에게서 떨어져나와 대부분 애완 동물가게로 이동하면서 죽어갑니다. 또한 민감한 손과 발에 상처를 입습니다.

서식지는 굉장히 커서 북부 인도에서 버마, 태국, 말레이시아반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섬, 필리핀섬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영국 옥스포드 브룩스대학의 전문가 안나 네카리스에 따르면 과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5종의 종들이 있으며 곧 더 많은 종들이 확인될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종들이 실제로 있는지, 그리고 각 종의 개체수와 자연적범위가 얼마나 큰지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직면하고있는 위협 또한 분명하지 않습니다. 또한 중동, 유럽, 중국 및 미국 전역에서 애완동물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무역의 규모도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서식지 파괴와 애완 동물거래위협에 의해 슬로로리스가 멸종되기 전에 보호해야합니다.
야생동물무역 모니터링기관인 트래픽 (Traffic)의 크리스 셰퍼드는 일단 내수시장을 폐쇄해야하며 이를위해 소비국의 집행기관에 촉구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불행히도, 슬로로리스의 국내 거래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고 되어있지만 이러한 법률은 제대로 지켜지지않습니다. 가능한 해결책은 슬로로리스를 CITES의 목록에 올려 놓는 것이고, 이는 거래를 막을 것입니다. 야생동물과 식물의 표본에 대한 국제무역이 생존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기위한 국제 협정은 CITES (야생동물 및 식물의 멸종위기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입니다. CITES에 등재 된 33,000 종 이상의 보호동물 및 식물에대해 다양한 수준의 보호를 제공합니다. 가장 엄격한 보호 수준입니다.


역설적이게도 슬로로리스를 지지한다는 제안이 CITES 회원국의지지를 많이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법률을 시행하겠다는 의지가 부족합니다. 그러나 네카리스는 이것으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목록에 올리는것이 슬로로리스 멸종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그들은 작은 갈색동물로만 여겨지고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목록에 올리는것은 많은 환기를 가져다 줄 것이고 깨닫도록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