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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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몰트..자주먹기엔 솔직히 가격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거친 얼음의 질감은 잘 안느껴집니다. 스타벅스 리저브에서 밥보다 비싸게 파는 음료. 리저브에서는 원하는 방식, 스타일의 원두로 내려줍니다. 


칼로리는 500이 넘습니다. 밀크쉐이크같은 비주얼입니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바닐라아이스크림 사용하며 진득한 맛을 선사합니다. 


콜드부르는 에스프레소, 우유폼, 질소를 넣어 색다른 맛을 냅니다. 아메리카노는 맛이 심플하면서 좀 텁텁한 감이 있는데 그에비해 맛이 깔끔합니다. 


스타벅스 커피중 콜드 폼 콜드브루는 무지방우유사용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냅니다. 이는 출시하자마자 50만잔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8000원이 넘는 악마의 가격이지만 어찌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