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남편 김가온 케이블프로 출연 사는 얘기

강성연 남편 김가온이 한 케이블프로그램에 태국여행기로 출연했습니다. 강성연은 몸이 약해 남편과 못놀아준게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강성연은 과거 가수로 잠깐 활동도 했었습니다. 

한남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데뷔는 1996년 MBC입니다. 그녀는 과거 '시집 잘간 여자스타'4위에 등극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에대해 남자답고 서정적인 모습에 반했다고 합니다. 

김가온은 음악적재능이 풍부한 사람입니다. 백석예술대 교수직을 맡고있습니다. 저작권료를 포함한 연봉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치뤘다고 합니다. 둘은 동갑이며 아들 둘이 있습니다. 둘은 성향이 달라 대화시작하자마자 싸운적도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