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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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은 체력을 증진시켜준다고 합니다. 잣의 다양한 불포화지방산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줍니다. 

하지만 열량이 많은편이라 많이 먹으면 살이 찔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그외 두뇌의 발달에도 두움을 주며 당뇨나 심장병의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잣 효능으로는 피를 잘 돌게하기도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불로장생의 약으로 평가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으로는 견과류중 최고인듯 합니다. 

잣의 지방성분은 추위를 이기는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잣은 다양한 명칭이 있는데요 해송자, 실백, 백자라고도 불리웁니다. 

레시핀은 집중력을 좋게하고 뇌세포의 흐름을 원활히 해줍니다. 


소화기능을 도와주며 풍부한 미네랄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줍니다. 잣은 국내에서 가평이 유명합니다. 전체생산량의 40퍼센트나 담당하고 있답니다. 잣도 탈모를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철분이 시금치보다 높고 기를 강화시켜줍니다. 

잣은 산중턱에서 잘자라고 오엽송으로도 불리웁니다. 

잣은 특히 치매에 좋다고 합니다. 알파리놀렌산이 치매유발요인을 억제해준다고 합니다. 

성분은 단백질15, 지방이 74퍼센트의 비율이며 천연자양강장제이기도 합니다. 

임산부들이 부족해지기쉬운 철분을 보충해주어 빈혈을 예방합니다. 

칼슘이 많아 뼈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잣의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해줍니다. 

보관은 냉동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요새 중국산 잣때문에 국내산의 입지가 조금 흔들리는 모양입니다. 농산물은 뭐든 국내산이 더 맛도 좋고퀄리티도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