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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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돈나 엄정화. 활동한지 꽤 됐습니다. 영화작품도 많고 장르를 넘나드는 디바

작은 체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는 여인입니다. 

신구의 조화

이번 SBS가요대전에 선미와 엄정화가 '포이즌' 리메이크 무대를 펼쳤습니다. 

엄정화는 파격적인 안무와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아이유와 유희열이 엠씨를 맡았고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엑소, 레드벨벳등이 출연했습니다.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도 탄탄합니다. 


그녀는 '해운대'를 천만관객영화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무대에서의 표현력은 압권입니다

엄정화 나이는 69년생 49세입니다.

164센티미터에 47킬로그램. 곧 장년층에 진입하는데 여전히 젊어보입니다.


고향은 충북 제천이며 북원여고출신입니다. 남동생으로 엄태웅이 있습니다. 

1남3녀중 차녀이며 혈액셩은 A입니다. 

 90년대를 휩쓸었던 가수예요. 엠비씨합창단으로 무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기초는 탄탄했겠군요. 

엄정화 인스타그램 주소

그녀하면 매번 다양한 시도와 변신이 떠오릅니다


 과거 갑상선암수술로 고생을 했는데요 목소리를 단기간 잃고나니 그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됐다고 합니다. 

 엄정화는 연기로도 큰 상을 받은적이 있는데요 13년도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외 최우수연기상도 받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