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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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같은 몸매와 큰키로 이목을 끄는 안다.

가수 안다 나이는 91년생 27세이며 본명은 원민지입니다.

12년에 안다로미로 데뷔했고 15년에 안다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안다로미는 순 우리말로 그릇에 담은것이 넘치도록 많다라는 뜻입니다. 

동양여자로는 흔치않는 몸매의 소유자네요. 

한때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죠. 
 안다와 썸스토리가 퍼진 지예르 만수르는 UAE왕세제의 조카입니다. 
글로벌부자로 유명한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첫번째 아들입니다. 
둘은 몇해전 연말에 홍콩의 송년파티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그의 방한목적은?

둘의 러브스토리에 UAE대사관은 아리송한 답변을 했는데요 둘의 관계는 안다에게 물어보라고 했답니다. 
선물얘기도 나오고 뭔가 있는것 같기도 하지만
엠퍼러코리아측은 안다가 영어가 서투르다며 관계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안다는 서울패션위크에서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답니다. 네번째 싱글앨범 '택시'로 가수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사임당'에서는 1인2역으로 연기자재능도 보여줬습니다. 


독특한 필의 마스크를 가졌습니다.

 안다는 차세대 댄싱디바로 평가받고 있으며 소속사는 홍콩기획사의 한국지사인 엠퍼러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라고 합니다. 

 썸을 몰고온 지예드 만수르의 아버지는 개인재산이 무려 30조원에 육박합니다. 
가문전체보유재산은 600조원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돈 쌓아놓고 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