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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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건강을위해 냉동블루베리를 종종 구입합니다. 

근데 맛은 솔직히 그닥...

하지만 잦은 컴퓨터사용으로 눈이 아플때가 많아 몸생각해서 먹는 식품. 

그냥 먹으면 달지도않고해서 반쯤 녹은 얼음 씹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다르게 냉동블루베리먹는법이 없을까 궁리하다 

그나마 제일 그럴싸한게 떠먹는 요구르트에 넣어 먹는게 

좋더군요. 

 

 칠레산, 미국산이 주로 있는데.. 대체로 복불복입니다. 어떤건 질기고 어떤건 부드럽고...

 요즘 묘목을 구입해서 직접 재배후 먹는 분들도 늘어났어요.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성분이 있어 활성산소제거에 좋고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야생은 더욱 좋고 냉동시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집니다. 


 롯데마트에서 산 제품


대충씻은 다음 과일이나 우유등과 갈아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생으로 된 블루베리를 구입후 얼린면 좀더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냉동블루베리를 꺼낸다음 잠시 뒤에 먹는게 덜 딱딱합니다. 

  팥빙수에 넣어먹어도 풍미를 더해줍니다. 

 이 제품의 원산지는 미국입니다. 

블루베리, 설탕을 일대일로 넣어 졸여서 잼을 만들면 맛있는 블루베리잼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