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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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칩(potato chips)이라면 오리온이나 
프링글스만 생각했는데 피콕브랜드도 있군요. 
포장이 먹음직스러워 한번 시식해봤습니다. 
특이하게도 이건 랍스터맛. 
 맛은 쫍쪼름해요. 

오리온감자칩보다 더 바싹 구운 느낌


다른 종류가 3가지 더 있더군요. 

감자칩과 랍스터의 절묘한 합성?


감자칩 과자하면 맥주가 떠오르죠. 약간 출출할때 그냥 먹어도 좋고..

이름은 랍스터맛인데 ...음.. 좀 오묘합니다. 

덕분에 랍스터의 종류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걍 한가지뿐인 줄 알았는데...

양은 좀 됩니다. 두께가 오리온것보다 좀 두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