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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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은 한국특유의 소박하고 심플한 건축라인을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종로북쪽이라 이름이 북촌입니다. 
주변에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반정도가 한옥이고 나머지는 일반건물입니다. 

북촌한옥마을은 왕족과 사대부들이 모여 살아온 고급거주지역이었습니다. 
언덕길이 많아 조금 힘은 듭니다. 
주민들이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지않도록 살살다녀야 합니다. 







300년된 회화나무도 있군요. 


외국인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군데군데 상점도 있어요. 
경복궁사거리에서 출발하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