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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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일을 그르친다던지 동료와 니탓이다, 아이다 하면서 싸우고나면 두통이 자주 왔습니다. 
그때마다 타이레놀이나 펜잘을 자주 먹곤 했는데 

 두통약을 자주 먹으면 간에 좋지않다고 하더군요.

두통에 좋은차로 뭐가 좋을까 찾던중 국화차가 머리아픈데 좋다는걸 알았습니다. 의외로 국화도 허브의 일종이라는군요.

 
  
  
 
 주변에서 구하기도 쉽고 자연에서 얻은 것이니 몸에 부작용도 없고 좋을듯 합니다. 오뚜기에서 나오는 제주산국화차가 좀더 향은 진하더군요. 

 마침 찾아간 곳에는 없길래 이 제품을 마셔봤습니다. 맛은 무난합니다. 40티백에 3500원이면 가격도 적당한 편이네요.  


  다른차로는 허브차나 결명자차도 두통완화의 효능이 있다는군요. 공복상태에서는 편두통가능성이 높으므로 끼니는 항상 제때 챙겨야 하겠습니다. 



 





 두통을 방치하면 하루종일 기분도 안좋고 업무효율도 떨어지죠. 자연에서 온 국화차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세요. 



  

                                                                   

 

  아파도 약은 되도록 자제하는게....


  국화자체를 직접 말려서 병에 넣은것도 팝니다. 가격은 조금 더 합니다.



 

두통약보다는 진정효과가 조금 약합니다. 그래도 신체에 친화적인 요법이니 더 좋겠죠. 두통에 좋은차 국화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