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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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똑순이로도 유명한 구하라가 인생최대의 위기를 맞고있습니다. 여자입장에서 가장 수치스러울수있는 일이 터졌네요. 



구하라가 협박에 겁먹고 엘리베이터앞에서 무릎까지 꿇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삭제요청에 지웠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건이 그래왔듯이 어딘가에 카피본이 있을듯 합니다. 상대입장에서는 귀한 카운터펀치?이니까요. 복수의 최종완결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동영상협박사건의 중심에 서게되었는데요. 아이러니한건 구하라 남자친구의 변호인측은 먼저 찍자고한건 구하라라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놀라운 일입니다. 돌려주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서로 폭행시비까지 생겨 시끌벅적합니다.전 남친은 강남구 논현동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구하라는 쌍방폭행이라는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폭행죄는 500만원이하 벌금에 2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수있습니다.  



작년 정부는 복수목적 영상유포행위에대한 처벌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는 바로 징역형으로 다스리기로 한것입니다.  응당 그래야되지않겠습니까. 개인의 미래까지 완전 망쳐버리는 비열한 행동이죠. 이번 핫이슈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국민청원을 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