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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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섹시골퍼 대세 유현주 프로는 94년생이며 2011년에 KLPGA 입회했습니다. 

실력, 미모를 다 갖춘 골퍼로서 인기몰이중입니다. 

키가 무려 172! 엄청난 하드웨이네요. 소속 골드블루

건강미의 극치를 보여주네요

성적이 늘 상위권이라 곧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도 

유현주프로는 초등학교 5한년때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2년정도 활동하다 3년 쉰 적이 있습니다. 

고소영처럼 복점이 있는 유현주. 범상치않은 볼륨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몰고있습니다. 비거리도 남다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