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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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한 인생을 살아온 김연자.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인연으로인해 풍파를 겪었죠. 
 

김연자 아모르파티중 인상적인 구절이 있네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연애는 필수... 요즘 트렌드를 반영하는 가사인듯..

김연자는 현재 노래가사처럼 4년 연상과 연애중이라고 합니다. 
김연자는 데뷔이후 1984년 '수은등'으로 인기의 발판을 다지게 됩니다. 
 김연자씨는 일본에서 초기한류의 선봉장이였습니다. 

 한창때 디너쇼 개런티로 1억을 받기도 했다죠. 
김연자 아모르파티는 모든 세대들이 좋아할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사도 와닿고.

 일본에서 무려 1400억원대의 재산을 형성했었는데 한 푼도 못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현금관리를 직접한다고 합니다. 


김연자 아모르파티는 윤일상의 곡으로 긍정적인 삶을 살겠다는 김연자의 의지가 반영된 댄스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