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꽃으로 착각하고 잠시 멍때리는 귀여운 벌새
fun2017. 9. 2. 21:55
반응형
벌새의 천적은 의외로 사마귀라고 합니다. 또는 거미.
벌새는 주로 남반구에 서식하기 때문에 우리가 볼일은 없죠. 가장 작은 꿀벌벌새는 몸크기가 5.5센티미터 입니다.
벌새처럼 움직이려면 어마어마한 에너지소모가 뒤따릅니다. 사람의 경우 체온상승도 피할 수 없겠죠.
더불어 땀도 많이 흘려야 몸을 식힐것입니다.
번지수를 제대로 찾은 벌새
가장 완벽한 자연계의 헬리콥터 벌새
'fu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독특한 스토리의 명불허전 등장인물 (0) | 2017.09.04 |
|---|---|
| 90년대를 평정했던 서태지 25주년 콘서트 (0) | 2017.09.04 |
| 인형처럼 예쁜 왕좌의 게임 용엄마 에밀리아 (0) | 2017.08.13 |
| 하트시그널 서주원과 애스턴마틴 (0) | 2017.08.13 |
| 맞는듯 아닌듯 마지막순간까지 헷갈리는 비밀의 숲 범인 (0) | 2017.07.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