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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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기술이 발달해서 그런지 판타지물은 서양쪽이 강해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왕좌의 게임

 

왕좌의 게임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의 열연으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컴퓨터게임도 있군요. 

드라마자체도 재밌고 의상디자인도 볼거리가 많아요. 


숨막히게 정교한 피겨. 

스토리는 장대한 스케일입니다. 미리 암시하는 장면도 있으니 집중해서 보는게 나중에 줄거리가 헷갈리지 않습니다. 




용엄마 에밀리아는 공주의 운명이었지만 귀족반란으로인해 떠돌이생활도중 
야만족에게 팔려가기까지 합니다. 

피겨 대너리스

극중 용엄마 대너리스는 은혜로운 면과 독한 면을 지닌 양면적성격을 가졌습니다. 





캐릭터 모두가 실존인물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예쁜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

왕좌의 게임 용엄마 에밀리아는 가장 아름다운 얼굴에 선정되기도 했었습니다.

새처럼 어깨에 올라타던 녀석들이..

프레리독처럼 귀엽던 용들은 B2폭격기처럼 커집니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용은 거의 무적입니다. 비밀무기에 맞아도 데미지만 좀 입고 죽지는 않는..
한번 떴다하면 현대전처럼 융단폭격을 가합니다. 

승차감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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