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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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연예인과 쉐프의 만남. 소유진 백종원 
나이는 무려 15살차이..참 흥미로운 조합입니다.  

 백종원은 장모님이 처음엔 반대했지만 
뵙고나서 호감을 표시했다고 하는군요. 

깜찍함의 대명사였던 그녀...
푸근한 스타일이 이상형이였군요.
모든걸 가진 아재. 백종원씨..

행복해보이는 커플입니다. 

백종원씨는 큰 매출규모와 많은 매장을 
거느리는 요식업계의 스타쉐프입니다. 

소유진의 부모님도 나이차이가 많다고 하네요.


 결혼전에는 소유진이 유명했는데
 요즘은 남편 백종원이 더 스포트라이트를 많이 받네요. 
요리, 방송..정신없이 삽니다. 

 소유진은 내년에도 아이를 출산할 예정입니다. 
요즘 추세에 드물게 다둥이 가족입니다. 

소유진 : 81년생. 키 170. 여자치곤 꽤 크네요. 동국대학교

백종원 : 66년생 연세대학교.

청혼선물로 집을 한채 줬다니...ㄷㄷㄷ... 
남다른 스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