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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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시사회의 박보검. 흰 셔츠, 검은 바지차림. 예전의 귀여운 소년에서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모두들 어깨에 놀란..  역시 남자는 어깨죠. 



  '구르미 그린 달빛'을 히트시킨 박보검은 tvn '화유기' 남자주연에 낙점됐지만 고사했습니다. 

어린시절 수영선수였다는데 역시 베이스가 되어있으니 운동효과가 바로 나타나는군요. 
짐승몸? 가수 김종국씨와 같이 운동한다죠.

 특정순간에만 웃는 여느 스타들과 달리 항상 웃는 모습이라 더욱 정감이 가는 배우. 모두에게 인기 있을만 합니다. 



 박보검을 통해 운동이 중요함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본인도 버뜩 갑바업그레이드 프로젝트돌입을...



영화' 택시운전사'시사회의 검은색 폴로셔츠박보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어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