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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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권민중 얼굴 화상 고백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화상사실을 실토했습니다. 배우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할만큼 심하게 다쳤는데 약속때문에 참석한 패션쇼에서 부자연스러운 표정을 감수하며 일을했다고 합니다. 


으리의 김보성 뽀송했던 시절의 모습

최근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가평여행촬영중 흉터가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그나마 치료를 빨리해서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 화상은 특히 시각적으로 많이 신경쓰이는 부상이죠. 




권민중은 투캅스3로 영화데뷔를 했습니다. 96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출신입니다. 

얼굴화상은 웃음치료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혈류를 좋게하고 탄력개선 코르티솔을 감소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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