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인가 사람인가 디리러바(Dilireba)

  중국인답지않은?외모의 위구르족출신 톱여배우 디리러바(Dilireba). 

모델겸 배우인 그녀는 중국인이지만 서양인의 외모도 살짝 비쳐집니다. 92년생이고 168의 큰 키를 가졌습니다. 

혈액형은 AB

위구르족은 신강위구르 자치구에 거주하며 중국내에서 다섯번째로 인구수가 많습니다. 

마치 순정만화 여주인공같은 외모로 중국성형외과에서 가장 선호되는 얼굴형으로 꼽혔습니다. 

중국전지현으로도 불리웁니다. 

극단배우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예술을 접하게됩니다. 구리자나도 같은 민족출신입니다. 

올해 금응여신이 되기도했습니다. 

금응여신이란 금응방송예술제에서 2년간 인기있는 여배우에게 수여하는 대표모델입니다. 

역대 금응여신으로는 유역비, 이소로, 유시시, 조려영등이 있습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가 디리러바의 대표작입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뜻은 세번의 삶, 세가지 세상에 복숭아꽃이 십리 가득히 피었다는 의미입니다. 

판타지로맨스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들은 신선이며 삶은 거의 영원합니다. 

국내에서도 소설이 출간돼 인기를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