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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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외모가 돋보이는 이휘향씨. 관리도 철저해서 나이에비해 훨씬 젊어보입니다. 

이휘향 남편 김두조씨는 포항에서 평생을 보낸 사업가입니다. 

레저사업을 했었다고하는군요. 눈길을 끄는건 '주말아내'라는 음반을 내기도 했습니다. 권투선수경력도 이채롭군요. 


 둘의 나이차는 19살입니다. 남편은 64세에 폐암투병중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조용한 장례를 원했다고합니다. 


이휘향은 60년생이며 아들 김도현이 있습니다. 미스MBC선발대회 준미스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