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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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과 함께 대마초혐의를 받은 한서희 금수저 집안 논란

그녀는 탑이 액상 대마초도 소지하고 있었다,
 나는 대마초를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내가 그사람에 비해 가진게 없기때문에 나에게 넘기려 한다."고도 했습니다. 
가진게 없다는 그녀의 말이 논란을 일으키며 그녀의 배경에 관심이 쏠렸는데요 
그녀의 아버지가 상당한 재력가이며 어머니는 고교 교감이라고 소문이 돌았습니다. 
 

한때 집행유예선고를 받기위해 서울고등법원에 출석하는 길에 명품으로 온몸을 두른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녀는 패션이 잡음을 일으키자 페이스북에서 "가진게 전부 명품뿐인데 어쩌란 말이냐"

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유아인과 sns상에서 말로 치고받고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위대한 탄생3'에서부터 직설적인 언행으로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했죠. 
젤리피쉬와 계약을 하기도 했지만 해지했습니다. 

 하리수도 한때 저격을 당했습니다. 트랜스젠더를 여성이라 보지않는다는 말로 ... 
 이에 하리수는 측은해보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서희 집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요 한강조망이 좋은 꽤 넓은 집이였습니다. 
15억 정도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