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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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차이를 극복한 이세창 정하나 커플은 독특한 수중 웨딩화보를 찍었습니다.

 정하나는 자신의 주특기답게 아크로바틱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정하나는 리포터, 모델, 아크로바틱 배우입니다. 이세창의 레이싱팀 알스타즈소속이기도 합니다. 
둘은 2년여동안 교제했는데 9월 연극무대에서 이세창이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했습니다. 

11월5일 결혼식은 비공개로 공연형식을 빌려 진행되었습니다. 

 이세창은 사업가, 공연제작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김지연과 이혼했습니다. 

정하나는 드라마에서 여배우들의 

모터사이클 주행장면을 대신 연기했다고 합니다. 


 뮤지컬처럼 진행된 결혼식에서 지인, 친척만 모시고 간소하게 치뤘다고 합니다. 

주례는 없고 장인어른이 덕담을 했습니다.

이세창은 책임감을 언급하며 결혼생활에대한 굳은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세창은 어린신부이지만 정신연령 차이는 못느꼈다고 합니다. 

이세창 정하나 결혼식리허설은 2주전부터 했으며 지인들이 축하공연을 기획했다고 합니다.

 이세창은 고인이 된 김주혁을 언급하면서 애도기간이라 축가는 배제했으며 

신부가 밤새도록 재봉틀을 돌려 배우들 의상을 만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고 연극'경식아 사랑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