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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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외모에 실력도 출중한 축구선수 이민아.

이민아는 여자월드컵 국가대표 출전경험도 있습니다. 데뷔는 2011년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미드필더입니다. 

여느 소녀들처럼 청순한 모습

 영진전문대학을 졸업했으며 2009년에 여자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만아는 이상형이 유재석처럼 유머있는 남자가 좋다고 합니다. 

 SNS에서 평범한 여자로서의 삶도 자주 보여주는 이민아. 
 인기축구선수답게 팬들의 호응이 많습니다. 


이민아는 91년생이며 고향은 대구입니다. 소화할수 있는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 세컨드 스트라이커입니다. 
이민아는 일주일중 하루는 치마를 입는다고 합니다. 

좋아하는 선수가 메시라는데 플레이스타일도 비슷하네요. 

최근 일본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감각적인 패스를 자주 선보인 이민아의 활약은 단연 발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