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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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맛이 나는 파파야. 파파야 먹는법은 색상을 봐야 합니다. 씨는 제거해줍니다. 귀찮을 정도로 씨가 많아요.

일단 상처가 없는것을 고르는게 좋구요 노란색은 충분히 익은 상태인데 망고처럼 안쪽 과육을 먹으면 맛있습니다. 녹색을 띄는 것은 스프용으로 제격입니다. 손질한 다음 냉장보관해줍니다. 

파파야에는 소화를 도와주는 성분이 많아 육류를 먹고난후에 더부룩한 속을 풀어줍니다. 풍부한 비타민은 피부를 젊게 유지해줍니다. 


대부분의 과일씨앗은 독소가 있으니 되도록 섭취하지않는게 좋습니다. 

베타카로틴은 눈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낮은 칼로리는 체중조절에 좋습니다. 





폐건강에 도움주는 베타크립토산틴이 들어있습니다. 맛은 망고와 비슷한데 약간 부족한듯 합니다. 열대과일이 요즘 많이 싸졌으니 즐기기 좋은 시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