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새따라 물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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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로 대표적인게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죠. 

보통 미녹시딜은 바르는 용도로 프로페시아는 먹는약입니다. 

 미녹시딜은 수염이나 눈썹의 발모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함량이 낮은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미녹시딜 효과는 모근에 영양소가 잘 들어가게해서 성장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프로페시아만 먹는것보다 미녹시딜도 도포하여 시너지효과를 느껴볼수 있습니다. 간혹 쉐딩이라고 더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스럽게 테스트해보며 사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탈모인들은 바람이 무섭죠. 밖에서 일할때 좀 쎄게 불면 수시로 가릴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먹는 미녹시딜도 있습니다. 효과는 바르는것보다 좀 더 낳다는 말이 많습니다. 

미녹시딜(Minoxidil)은 FDA에서 승인한 탈모제입니다. 탈모예방과 더불어 발모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모근이 살아있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보는 분들은 4개월쯤부터 솜털을 보게 된다고 합니다. 


두피 혈관생성을 증가시켜 모발세포분열을 활발히 합니다. 모낭 영양공급을 충분하게 합니다. 

두피의 말초혈관을 자극하여 머리가 나게하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