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타액검사 키트 사용기

기침이 한달이상 지속되어서 경험상 코로나라는 느낌이 와서 인터넷으로 코로나19타액검사 진단키트를 구입했다. 

코로나 특징이 낫는데 굉장히 오래걸리고 후유증이 지속된다. 나의 경우는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바람만 맞아도 기침이 났다. 

침을 여기 모아야 한다

코로나19 타액검사 키트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그 징글징글한 코로나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중증환자만 줄어들었을뿐이지.

콧구멍으로 검사하는건 번거로워서 이번엔 침을 이용한 검사키트를 구입했다. 타액검사 키트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있다.

검사 진행을 위해서는 타액검사 키트, 타액 수집 용기, 손 세정제, 그리고 알코올 솜이 필요하다.

첫째, 손을 깨끗이 세정한다. 당연한 절차. 
둘째, 타액 수집 용기를 준비.
셋째, 입 안의 타액을 모아서 수집 용기에 담는다.
넷째, 수집한 타액을 키트의 검사 부분에 떨어뜨린다.
결과를 15분 후 확인하면 된다.

결과는 양성, 음성, 무효로 판별된다.

양성일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음성일 경우, 감염이 없다는 의미이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검사를 진행할 때 주의사항도 알아두어야 한다.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공간에서 해야 하며,
주변 사람들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야 한다.

번져가는 중. 다행히 한줄이 나왔다

검사 결과는 여러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결과가 의심스러울 경우,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코로나19 #타액검사 #자가검사키트 #안전한검사 #건강관리 #검사방법 #자가진단 #COVID19 #검사결과 #